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Pro (문단 편집) === Touch Bar (2016~)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bp2016.png|width=100%]]}}} || 두께와 베젤을 줄여 디스플레이 크기 대비 부피가 작아졌으며 13형은 1.37kg, 15형은 1.83kg이다. 외장이 모두 금속으로 이루어진데다 디스플레이를 얇게 만들기 위해서 구조를 변경했기 때문에 더이상 빛나는 Apple 로고를 볼 수 없으며 검은 경첩 부분도 사라졌다. 또 큰 변화로 [[ESC]] 키를 비롯한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들이 전부 제거되고 사용하는 앱에 따라 기능이 변하는 "Touch Bar'라고 불리는 [[OLED]]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되었다.[* 16형 MacBook Pro 모델부터는 물리 ESC 키가 복귀했다.][* Touch Bar가 아닌 기존 Function 키들이 있는 MacBook Pro도 존재한다. 다만 2.0GHz Intel Core i5, 1866MHz 메모리, Thunderbolt 3 2개로 사양이 꽤 낮다.][* 터치를 해도 아무런 반응이나 피드백이 없는, 밋밋한 생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https://github.com/niw/HapticKey|Haptic Key]]라는 무료 오픈소스 앱으로 보완할 수 있다.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유료 앱인 [[https://www.haptictouchbar.com/|Haptic Touch Bar]]를 쓰면 된다.] 만약 [[Boot Camp]]로 Windows로 구동하는 경우에는 해당 Touch Bar는 표준 기능키로 작동한다. 3.5mm 헤드폰 잭을 제외한 외부 연결 단자가 모두 4개의 USB 3.1 USB-C [[Thunderbolt(인터페이스)|Thunderbolt 3]]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MagSafe]][* 기존 MagSafe에는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탑재되었는데, 새로운 USB-C 케이블부터는 LED가 없어 눈으로 충전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졌다는 소소한 단점이 생겼다. 다만 USB-C로 충전하는 모델부터는 iPhone이나 iPad와 동일하게 충전기를 연결 시 특유의 소리로 알 수 있게 바뀌었다. 12형 MacBook부터 적용된 기능.], SD카드 슬롯, USB-A 단자, HDMI 단자가 모두 없어졌다.[* 바로 직전 키노트에서 발표된 iPhone 7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했기에, 신형 MacBook Pro에서도 이어폰 단자가 제거될지가 큰 관심사였다. 일단 MacBook Pro에서는 이어폰 단자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해 필 실러는 "여전히 전문가들은 오디오 단자를 통해 전문 음향기기를 연결할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뒤늦게 '''이어폰 단자에서 광출력 기능이 제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를 위해 제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을 제거해버린 것.] 12인치 MacBook 그리고 본래 기존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에 항상 붙어있었던 수식어 Retina 디스플레이라는 말이 붙어있었으나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수식어가 사라지고 바로 전 모델과 함께 단순히 'MacBook Pro'라고 부른다. Retina 디스플레이가 MacBook Pro의 기본 사양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델부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여는 것만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https://apple.stackexchange.com/questions/381626/how-to-disable-boot-on-macbook-pro-when-lid-is-opened|해당 링크]]를 참조해서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 또한 전원 키가 사실상 사라지고[* Touch ID 센서가 된 전원 키의 경우, 더이상 전원을 켜고 끄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때는 MacBook Pro가 무한 렉에 빠져 먹통이 되었을 때 오랫동안 눌러 강제종료하는 것 뿐이다.]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거나 트랙패드를 터치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는 잘 생각해 보면 큰 문제인데, 키보드를 청소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키보드를 청소할 때는 노트북의 전원을 끄고 키보드를 닦고, 겸사겸사 트랙패드도 닦는 방식으로 청소하는데 신형 MacBook Pro에서는 닦으려고 하는 순간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키보드 입력이 된다는 뜻. 결국 일시적으로 키보드 입력을 무효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밖에 없다. 또한 Mac의 30년 전통이었던 부팅음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2020년 배포되기 시작한 macOS Big Sur 부터 '''해당 부팅음을 약간 변형시킨 새로운 부팅음이 출력되었다!'''] ~~그러나, [[http://macnews.tistory.com/m/5094|부팅음을 되살리는 방법]]도 있다.~~ 또한 부팅음이 없어지며 NVRAM을 재설정하는 방법도 약간 바뀌었다. [[https://support.apple.com/HT204063|Apple Support.''' ''Mac에서 NVRAM 또는 PRAM 재설정하기'' '''.2018년 7월 24일]]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성능 테스트 결과, 무려 읽기 속도가 대략 3,000MB/s, 쓰기 속도가 2,100MB/s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노트에서 Superfast SSD라고 하며 발표했던 건 바로 이를 의미했다. 다만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Touch Bar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에 로직보드에 납땝 처리되어 교체가 불가능하고 터치바가 탑재되지 않은 모델은 모듈형이지만 Apple의 독자 규격인데다 SSD에 붙어있는 고정용 스티커의 접착력도 강해 떼기가 힘들다. 잘못 뗐다간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일반 사용자가 직접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2018년]] [[7월 12일]] 예고도 없이 스펙을 상향한 모델이 출시되었다. 우선 13형, 15형 모두 8세대 Intel 코어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13형은 드디어 쿼드 코어를, 15형은 i9 헥사(6) 코어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8세대 Intel CPU가 물리 코어 개수를 증가시키면서 발열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쿨링 성능은 향상되지 않아 사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서드파티 앱인 Turbo Boost Switcher로 Intel의 Turbo Boost 기술을 비활성화시키면 온도를 많이 내릴 수 있으나 약간의 성능 저하를 동반한다.]배터리 용량도 소폭 상승했고, [[Retina 디스플레이]]에 True Tone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15형 모델은 RAM을 노트북용 DDR4로 변경하고 32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도 새로운 [[나비식 키보드|나비식]] 3세대 키보드로 Apple의 주장으로는 소음을 줄였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 버전으로 이 때문에 신뢰성을 많이 잃어버리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대표적으로 flex gate, 스피커 폭발,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오디오 기기 사용불가, 먼지[* 먼지가 컴퓨터내에 쌓여서 고장나거나 심하면 모니터내에 들어가는 문제.], 그리고 버터플라이 키보드인데 거의 대부분이 얇은 두께에 집착하다가 생긴 문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화면 바로 아래의 무광 유리 베젤[* 'MacBook Pro'라는 글씨가 박혀 있는 부분. 디스플레이와는 별개의 유리조각이다.]이 깨지는 일도 흔한데 이럴 경우 Apple에서는 디스플레이 전체 교체만 진행하기 때문에 수리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다행히도 자가수리가 가능하긴 하다. 이미 이 베젤만 AliExpress나 Taobao 등지에서 따로 팔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깨진 베젤을 뜯어내다가 밑의 케이블을 잘못 건들 경우 화면이 먹통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13형, 15/16형을 막론하고 스피커 구멍을 키보드 양쪽으로 뚫어놨는데, 이 구멍 중 고음역대를 담당하는 트위터와 마이크에 할당된 부분[* 15형, 16형의 경우 [[https://d3nevzfk7ii3be.cloudfront.net/igi/21VRqpxOnJtDEE55.full|그릴 하단부에 원형 면적이 뚫려있으며]], 13형 MacBook Pro 고급형의 경우 [[https://d3nevzfk7ii3be.cloudfront.net/igi/HudEmGLtcnLQMHT4.full|그릴 하단부에 자그마한 사각형 형태로 뚫려있다]]. 13형 MacBook Pro 기본형(Thunderbolt 3 포트 2개)의 경우에는 우퍼의 소리를 내보낼 통풍구가 뚫려 있지 않은 관계로 [[https://d3nevzfk7ii3be.cloudfront.net/igi/OswuB5GD6WvLQQfB.full|그나마 스피커 구멍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이외에는 진짜 구멍을 뚫은 게 아니고 얕은 홈만 파놓은 것이다.[* 12형 MacBook이나 MacBook Air도 마찬가지로 스피커 "구멍"의 일부만 실제로 뚫려 있다. 이전의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2012-2015) 이하 모델들도 사실 스피커 구멍 전부를 스피커가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 연결 포트들이나 DVD 드라이브(유니바디 모델 한정)와 겹치기 때문. 그래도 구멍 자체는 전부 뚫어놓고 스피커에 사용되는 일부 외에는 천이나 테이프로 막아놓는 방법을 썼었다.] 이 홈이 좀더 진짜 구멍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내부에 검정 페인트로 추정되는 물질이 소량 들어있는데, [[https://www.reddit.com/r/mac/comments/9ywt5b/macbook_pro_speaker_grills_are_shiny_now_i/|노트북을 청소하다가 이 페인트가 빠져서 밑의 알루미늄이 드러나는 바람에]] 구멍이 군데군데 희끗희끗하게 보이는 증상도 보고되었다. 사용에는 문제 없지만 그와는 별개로 기분이 많이 나빠질 수 있다. '''16형 MacBook Pro 모델에서 CPU 관련 결함이 낮은 확률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두 가지이며, 잠자기 모드에서 아무 이유 없이 깨어난 후 아무 반응도 없는 현상[* 사용자가 임의로 부팅음을 활성화한 경우,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 있는 도중 불특정 시간에 부팅음이 갑자기 재생되며, 이후 덮개를 열고 어떠한 버튼(전원, Touch Bar, 키보드, 트랙패드)를 눌러도 반응이 없다.]과, 복구 모드에 진입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복구 옵션 화면이 표시되지 않으며, 오직 회색 화면만 표시되는 현상이 있다. 따라서 낮은 확률이더라도 구매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현상은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복구 모드에 진입 시 간편하게 불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구매 후 복구 모드에 한 번씩 진입해 보도록 하자. 새로 추가된 Touch Bar 또한 여러 문제를 겪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Touch Bar는 ARM 아키텍쳐인 T 시리즈 칩[* 2016, 2017년형의 경우 T1, 2018년형부터는 T2]으로 구동된다. ARM 아키텍쳐인 T1, T2와 Intel CPU 간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는 [[watchOS]]를 개조한 자체 OS인 BridgeOS라는 OS가 올라가 있다. 즉, 한번에 두 개의 OS가 돌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유독 BridgeOS가 에러가 잦아 Touch Bar가 먹통이 되거나 온갖 크고 작은 에러가 나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처음 출시되었던 2016년에는 실제로 하루에 몇 번씩 재부팅을 해야 할 정도로 불안정했고, 그나마 많이 나아진 2020년에도 재부팅을 해야 할만큼 큰 에러나 버그들은 거의 없어졌지만 자잘한 에러들은 여전히 하루에 몇 번씩 발생하는 중이다. Touch Bar의 소프트웨어적 문제점은 차치하고서라도, 물리적으로도 키보드와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는 유리 판을 터치하는 것이라 촉각적 피드백이 전혀 없어 평이 나쁘다. 특히 키보드를 보지 않고 화면에 집중하며 촉각만으로 타이핑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의 평은 최악이다. 실제로 [[ThinkPad]]도 [[ThinkPad/시리즈#s-1.4.2|X1 Carbon]] 2세대 모델에서 Touch Bar와 아주 흡사한 것을 탑재했던 전적이 있는데[* 2014년 제품이었기 때문에 사실 이쪽이 원조이다.], 마찬가지로 장점이 하나도 없고 단점 뿐이라 욕만 바가지로 먹고 바로 다음 모델에서 도로 종래의 키보드로 돌아갔던 전적이 있다. 그나마 이쪽은 전용 OS를 하나 더 구동하는 것도 아니라서 에러 때문에 재부팅을 하거나 할 필요가 별로 없었는데도 악평이 자자했는데, Apple은 레노버의 실패를 지켜봤을 것이 분명했으면서도 MacBook Pro의 Touch Bar는 풀 컬러라는 것 외에는 ThinkPad에 들어갔던 그것과 비교해도 개선점이 하나도 없다. 하다 못해 Apple이 자랑하는 Taptic Engine이라도 밑에 탑재했으면 조작감이나마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평도 많다. [[2019년]] [[5월 22일]](한국시간 기준) 2018년형에 이어 예고 없이 Touch Bar 모델을 리프레시하여 출시하였다. 4세대 나비식 키보드를 장착하고, 15형 MacBook Pro의 경우 최대 CPU 옵션이 i9 옥타(8) 코어로 변경되며 유의미한 성능 향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참조. 동년 [[11월 13일]](한국시간 기준) 15형 MacBook Pro 모델이 단종되며 소문이 무성하던 16형 MacBook Pro 모델이 출시되었다. 기본 가격은 15형 MacBook Pro와 동일하며[* 단 한국은 환율 문제로 가격이 소폭 인상되었다.] 나비식 키보드를 포기하고 기존 [[팬터그래프 키보드|팬터그래프]] 방식의 가위식 Magic Keyboard가 탑재되었으며, 무게와 두께가 약간 늘어난 대신 기본 사양이 약간 증가하고 최대 사양은 크게 증가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성능이 다시금 상향되었으며 쿨링 시스템이 대폭 향상되었다. Touch Bar의 폭이 약간 줄어들면서 악평이 자자했던 Touch Bar 내장 소프트웨어 ESC키 대신 물리적 ESC 키 또한 부활하였다. 다만 해외에선 16형 MacBook Pro를 '''5세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4년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는 MacBook Pro를 생각해본다면 사이즈 및 두께외엔 그렇게까지 바뀐점이 없어서 실망한 유저들이 존재한다. [[2020년]] [[5월 4일]] 13형 모델이 리프레시되었다. 16형와 마찬가지로 가위식 Magic Keyboard가 탑재되었으며[* [[MacBook Air]]의 경우 이미 그 이전에 가위식 Magic Keyboard로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에 13형 MacBook Pro의 업데이트와 함께 나비식 키보드를 탑재한 모델은 공식적으로 전부 단종되었다.] 두께가 소폭 증가했다. 또한 SSD의 용량이 두 배씩 증가했고 고급형 모델의 경우 Intel Core i 10세대(Ice Lake) CPU와 16GB RAM을 기본 탑재하게 되었다. 한편 기본형 모델의 경우 2019년형과 마찬가지로 8세대 CPU를 사용 중이지만, 그래픽 성능 외에 고급형과의 눈에 띄는 성능 차이는 별로 없는 편. 고급형의 경우 가격이 약 20만원 가량 인상되었고 기본형의 경우 가격이 소폭 인하되었다. 리프레시 이후 한동안 기본형 모델의 RAM 용량을 16GB로 증설하는 옵션이 Apple답지 않은 100달러대의 가격으로 제공되었으나, 얼마 안 가 가격 오류였다는 발표와 함께 원래의 가격으로 인상되었다. 2020년 11월 10일 (현지 시각 기준) [[Apple 이벤트#s-2.16.4|Apple 11월 이벤트]]에서 [[Apple Silicon]]으로 이주하는 첫번째 제품군이 발표되었으며, [[MacBook Air]] 및 [[Mac mini]]와 함께 등장하였다. 자체 제작 Apple Silicon인 M1을 탑재하였다. Big Core 4개, Little Core 4개 및 16개의 Neural Engine으로 구성된 [[Apple Silicon#s-4.2.1|Apple M1]] SoC를 탑재하였다. MacBook Pro i7 모델과 비교하여 CPU 성능은 2.8배,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러닝 성능은 11배가 증가하였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은 역대 MacBook 모델 중 가장 긴 최대 20시간이다. 문제는 Apple Silicon의 특성상[* 속도 향상을 위해 대부분의 칩을 M1 속에 박았다.] CTO의 폭이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RAM은 자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MacBook 시리즈는 RAM이 마더보드에 솔더링되어 있어서 차라리 칩에 탑재해서 성능을 대폭 올리는게 더 좋아 보인다. 단지 데스크탑이 문제일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